광고
로고

김민수 국민의힘 성남분당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청년·신혼부부·출산가구 공약 발표

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12:24]

김민수 국민의힘 성남분당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청년·신혼부부·출산가구 공약 발표

허진구 기자 | 입력 : 2024/02/23 [12:24]

[성남신문] 23일 김민수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국민의힘 비대위는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 오류역 문화공원 일대에서 ‘청년 모두 행복 2호’ 공약을 발표했다. 

 

본문이미지

 

해당 공약은 ▲청년기본법 개정안 발의(34세 이하 정의를 39세로 개정) ▲청년·신혼부부·출산가구 주택공급 대폭 확대 검토 ▲디딤돌·버팀목 사업 내 예비부부 특례 지원 신설 ▲결혼준비대행서비스 표준약관 도입 검토 등으로 구성됐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제가 오늘 공약을 택배 드리기 위해서 구로에 온 이유는 구로가 이런 식으로 저희의 청년공약 그리고 주택공약 등으로 인해서 발전할 부분이 대단히 많은 곳이기 때문”이라며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오늘 ‘청년 모두 행복 2호’ 공약은 청년 연령 기준 상향, 주거와 결혼비용 부담 완화에 초점을 뒀다”며 “청년들이 결혼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비대위의 ‘청년 모두 행복 2호 공약’에 앞서 김민수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싱글부터 출산까지 이어지는 ‘분당형 청년주택(분당 청년 우선대상)’을 핵심으로 한 청년 주택 공약을 발표했다.

 

김민수 예비후보의 해당 공약인 ‘분당형 청년주택’은 24평형 주택(분당 거주자 최우선 배정)을 지역 청년들에게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발표한 ‘청년 모두 행복 2호 공약’의 분당 맞춤형 공약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김민수 예비후보는 “청년은 의존을 워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한 자립을 원한다”며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 분당을 만들기 위해 모든 방안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