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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 MZ세대 공직자와 리버스 멘토링으로 소통

젊은 감각・가치관・문화 공유하며 세대 간 화합하는 조직문화 확산

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3/05/24 [15:49]

성남교육지원청, MZ세대 공직자와 리버스 멘토링으로 소통

젊은 감각・가치관・문화 공유하며 세대 간 화합하는 조직문화 확산

허진구 기자 | 입력 : 2023/05/24 [15:49]

▲ 성남교육지원청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성남신문=허진구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4일 MZ세대와 선배공무원이 ‘리버스 멘토링’으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공직사회 내 MZ세대 공무원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은 선배가 쌓은 경험과 지식을 후배에게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MZ세대 후배가 기성세대인 선배에게 최신 문화 트렌드와 가치관 등을 조언하는 역발상 멘토링 활동이다.

이날 '매월 성장하는, 성남 새내기 급여 코칭' 학습동아리 회원과 국과장급 간부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여 ▲나의 밈(meme), 부캐 소개 ▲MZ력 테스트 ▲MZ세대 문화 나누기 ▲세대 간 생각 공유 자율 토론 등 청년 공직자 주도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로 참여한 안자영 주무관은 “공무원이 되고 나서 느꼈던 것들을 국과장님께 눈치 보지 않고 말할 수 있어 새로웠다”며, “앞으로도 MZ세대 의견이 조직문화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멘티로 함께한 김용호 행정국장은 “이번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MZ세대와 기성세대가 서로 간의 문화와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간의 소통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후배 공직자들이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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