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신문] (사)성남민예총이 주최하는 '2024 제11회 성남문학축전' 행사가 11월 2일(토) 오후 3시 야탑역 바른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성남시가 후원하며, 전세계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인 기후위기를 화두로 잡고 <문학, 지구의 안무를 묻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기후위기를 소재로 한 도서 전시와 창작 시화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커피 가루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스트링 아트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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