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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정용한 의원, '성남시의료원→어린이전문병원으로 전환 요구'

성남신문 | 기사입력 2023/11/24 [11:36]

성남시의회 정용한 의원, '성남시의료원→어린이전문병원으로 전환 요구'

성남신문 | 입력 : 2023/11/24 [11:36]

[성남신문] 성남시의료원을 경기도립‘어린이전문병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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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정용한 의원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시의료원 거취와 관련해 이제는 대학병원 위탁과 관련하여 시대 흐름에 발맞춰 어린이전문병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통계청 인구 동향자료를 보면, 경기지역 올해 상반기(1~6월) 출생아 수는 3만6천153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천631명(6.8%) 감소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0.06명 감소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성남시의회 국민의힘이 성남시의료원을 민간 위탁하는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지만, 경기지역 보건의료노조와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로 결국 보류된 바 있다.

 

정용한 의원은 "이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시민이 세웠지만 외면당하는 <시립의료원>,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높아지는 <대학병원 위탁> 등 양자 대결이 아닌 사회문제로 떠오른 저출산 문제를 공공의 영역에서 해결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아울러, 성남시의료원은 어린이전문병원으로 전환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공백을 메꾸고, 더 나아가 분만 등 산과 영역을 흡수해 임신·출산·양육의 인프라를 경기도·성남시가 구축해야 할 것이다.

 

또한, 높은 가격으로 논란이 되는 산후조리원을 공공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합리적인 가격에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기사제공:정용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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