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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성남시지역위원회,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환영' 밝혀


발행일 2019.01.24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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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신문] 민중당성남시지역위원회(위원장 신건수)는 논평을 통해 헌정사상 처음으로 사법농단의 몸통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됐다고 전하고, 이것은 적폐청산을 바라는 국민들의 힘이 모아진 결과로서 환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검찰은 양승태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 소송에 대한 개입, 법관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등의 혐의에 대해 철저히 규명해 진실을 밝혀내고, 문재인 정부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3.1절 조건없는 이석기 의원을 비롯한 양심수 전원을 사면복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민중당성남시지역위원회는 이석기 의원 석방은 박근혜 정권의 통합진보당 해산, 국회의원직 박탈의 진실을 규명하고, 분단 70년의 적폐를 청산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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