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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콜센터, 실무부서 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


발행일 2019.01.30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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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신문] 성남시는 2019년부터 상담사의 행정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와 콜센터간의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부서의 소리”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서의 소리는 신규 및 변경 정책 사항에 대해 실무부서 담당자가 콜센터에 직접 방문해 정책 내용에 대한 교육은 물론 정책의 취지, 관련 법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전파하고 공유해, 상담사의 행정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와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018년 1일 평균 1,268건 중 시청 424건, 직속기관 11건, 사업소 203건, 3개 구청 494건, 유관기관 7건, 기타, 아웃바운드콜 등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이나, 민원인들의 문의가 많은 분야 위주로 강의 내용을 선정했으며, 소관업무 부서별 14개 부서의 강사 선정 및 교육내용에 대한 검토를 마쳤다. 14명의 소관업무 강사들에겐 1시간의 교육훈련시간을 인정하여 준다.

오는 2월 1일 환경정책과 저공해사업팀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정책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여권민원, 경기도청년배당, 아동수당, 지방세, 성남사랑상품권, 각종 복지정책 등 총 14회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정책에 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시콜센터에 근무 중인 이보경 상담사는 “부서의 소리 시행으로 행정제도에 대한 더욱 심도 있는 이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성남시콜센터는 2008년 1월에 개소하여 총 20명의 상담사들이 근무하며,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여권, 차량등록, 가족관계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전화, 문자 상담을 제공하며 시민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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