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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외국인 의료관광 안심케어 보험 가입


발행일 2019.02.08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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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신문] 성남지역을 찾는 외국인 의료 관광객은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때 보험사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최근 DB손해보험㈜(☎1588-0100)에 1000만원의 보험금을 내고 ‘외국인 의료관광 안심케어 보험’에 관한 계약을 했다고 2월 8일 밝혔다.

보험 가입 기간은 2월 1일부터 내년도 1월 31일까지다.

이 보험 상품은 외국인이 성남지역 의료 관광 중에 상해를 입거나 사망, 또는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때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한다.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끼쳐 법률상 배상책임을 지게 되면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성남지역 내 의료기관을 이용하다가 의료분쟁이 발생해 예정한 출국일을 넘기거나 재입국하게 되면 숙박비, 교통비 등 체류 연장 비용을 최대 100만원 지급한다.

보험 가입은 사고 발생 때 외국인 의료 관광객이 이용한 성남시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져 보험금 지급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안내한다.

시는 외국인 신뢰하고 찾는 의료관광 도시 성남을 만들려고 이번 안심케어 보험에 가입했다. 보험은 1년 단위로 갱신할 계획이다.

성남지역은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보바스기념병원 등이 소재해 의료관광 인프라가 우수하다.

최근 5년간 성남지역을 찾은 외국인 의료 관광객 수는 2만6786명(연평균 5357명)이다.

<> 성남시 외국인 의료관광 안심케어 보험 보장 내용

구 분

내 용

보장금액

성남 의료관광

상해사망/후유장해

- 보험기간 중 우연한 외래 사고(의료사고 포함)로 상해를 입고 그 직접결과로 사망하거나 장해분류표에서 정한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최대 5,000만원

성남 의료관광

배상책임

- 보험기간 중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끼쳐 법률상 배상책임을 부담하여 손해를 입은 경우

최대 1,000만원

의료분쟁으로 인한 체류연장비용 지원

- 체류연장비용 지원

의료분쟁접수사고로 인하여 예정된 출국일을 초과하여

국내에 체류하게 됨에 따라 발생한 비용 지원

 

- 재입국체류비용 지원 (성형외과 분쟁은 제외)

의료관광객이 출국한 후 의료분쟁과 관련하여

조정중재원에 사전 접수하고 국내에 재입국하여

체류하게 됨에 따라 발생한 비용 지원

최대 100만원

(숙박 80만원, 교통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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