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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박물관에서 ‘옻칠장의 나전 홀로그램’ 운영


발행일 2019.08.01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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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3일부터 17일까지 분당구 판교동 판교박물관에서 ‘옻칠장의 나전 홀로그램’을 10차례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마련하는 ‘나전칠기 손거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4호 나전칠기장(칠장) 배금용의 전수자인 배광우 씨가 회당 20명씩, 모두 200명의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이론·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옻칠한 목재 손거울 뒷면에 전복, 소라 껍데기 등의 나전칠기 장식을 박아 넣어 꾸미기 등을 해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검정 빛깔의 윤이 나는 옻칠 색과 자개 장식의 영롱함의 대비가 자아내는 나전칠기의 아름다움과 전통공예를 배운다.

시는 나전의 빛이 보는 각도에 따라 마치 3차원 입체 영상 기술처럼 다르게 보여 행사명을 ‘옻칠장의 나전 홀로그램’이라고 붙였다고 설명했다.

참여하려면 매회 선착순 20명 판교박물관 홈페이지(www.pangyomuseum.go.kr)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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