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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일본 수출규제 대응 리플릿 제작 배부


발행일 2019.09.25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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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해 관내 기업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사업을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리플릿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배부한다.





리플릿에는 전략물자관리원과 한국무역협회에서 제공하는 일본 수출허가제도에 대한 설명과, 성남시와 함께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참여하고 있는 유관기관의 정보와 연락처, 지원사업이 안내되어 있으며, 성남산업진흥원, 산업단지관리공단, 상공회의소의 자체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 기업에 제공, 기업들이 필요한 사업을 원스톱으로 상담·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리플릿 제작은 지난 8월13일‘성남 기업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의 건의사항을 경기도 및 중앙의 소재.부품 수급 대응센터와공유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을 기업에 알리는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참고한 것이다.



시는 수출입 규제상황이 정상화 될 때까지 기업 피해신고센터를 지속 운영하고, 정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자금 및 세제 지원 이외에 중앙 및 경기도의 R&D 예산 지원에 따른 과제수행 지원 창구를 운영하여 기업의 R&D 개발을 돕고,



수출 피해기업에 대하여 대체가능한 해외 신규시장 개척과 판로 확보를 위한 해외전시회 참여 및 현지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지원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산업진흥원과 연계하여 2020년에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9월 24일 현재 일본 수출규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은 없으나,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고 4개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상담은 90건 으로 시는 이 중 2개 기업의 요구에 대하여 사실확인 후 자금 특례보증 지원과 2020년 시장개척단 참여를 안내하는 등 애로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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