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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복정동 하수처리장 이전 및 지하화로 악취해결


발행일 2020.02.17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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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신문] "성남시 복정동 하수처리장, 지하화 추진으로 악취 해결한다"







성남시(물순환과장 진명래)는 17일 오후 2시 시청 율동관 3층에서 '성남 하수처리장 이전 지하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의 복정동하수처리장은 악취 이외에도 노후화로 인해 2010년부터 매년 약 50억원의 수선유지비가 소요되고 있으며 2019년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기술진단결과 5년내 단기시설 보수에 700억원을 감당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하수처리장이 지상에 위치하여 필연적으로 악취가 발 생 될 수 밖는 구조다.

하지만, 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걸림돌은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에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상의 비행안전 1구역이 일부(약39%)이 포함되어 어려움이 있다.

성남시는 향후 복정동에 있는 지상 하수처리장은 남쪽으로 1Km 떨어진(태평동) 폐기물종합처리장 부지로 이전 및 공사착공은 내면, 늦어도 후년에 시작되어 2026년에 완공예정이다.

한편, 기존 복정동 하수처리장부지는 공동주택과 창업지원시설 등을 조성을 구상하고 있으며 특히, 원도심 순환재개발에 필요한 이주대책을 LH공사와 협의 마련할 계획이며 소요재원은 4~5년간 약 7천억원으로 시 재정에의한 사업시행이 불가능하여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할 계획이다./허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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