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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남시의회 제252회 임시회 박문석 의장, 개회사


발행일 2020.03.30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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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신문] 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은수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먼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 마음으로 애써주고 계시는 지역의 의료진분들의 노고와
본연의 업무와 현장 업무를 병행하고 있는 관계공무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가 소강상태로 접어드는가 싶더니
지역사회 감염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예상과는 달리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매우 안타깝게도 우리 성남시는
일부 교회와 병원의 집단감염 발생으로 인해
3월 27일 현재 확진자 수가 경기도 413명 중 우리시가 106명으로 약 26%를 차지하고 있어 시민분들의 불안과 걱정이 가중되고 있으며,

특히 가장 걱정되는 것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 위기로
소상공인들은 IMF때 보다 더 어려운 경제 현실에 내몰려 있고, 상가 임차인들은 수익은 고사하고 임대료도 감당하기 어려운 극단적인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지난 17일 정부에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11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였고,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주력산업의 기업 모두를 포함해 촘촘한 도움을 주고자 100조 원 규모의 긴급자금 투입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26일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코로나19 이후 대처를 위해
1,612억원 규모의‘성남형 연대안전기금’지원을 발표하였습니다.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의 긴급 투입을 통해서
우리 성남 지역의 위축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분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라며,

또한,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경제와 민생을 지키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성남시 의회에서도 시민분들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의회사무국 예산 중 의원과 의원수행 공무원 국외여비 등 총 2억 9백만 원 전액을 코로나19 재난기금으로 사용토록
삭감하기로 결정하고,

이렇게 삭감된 예산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쓰일 수 있도록
이번 추경 예산안에 이를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25일 집행부의 코로나19
긴급 예산편성을 위한 임시회 소집 요구에 대해서도
의회는 지체없이 논의하여 30일과 31일 임시회를 열어 코로나19 관련 예산을 편성토록 결정하는 등
민생경제 살리기에 대한 지원과 대책 마련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은수미 시장님과의 적극적인 공조로
코로나19 사태의 종식을 앞당기고,
지역경제와 시민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다시금 건강하고 활기찬 성남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 예산안은 총 1,470억 원 규모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등에 있어
부족함은 없는지, 지원대상이 제외되거나 누락되지는 않았는지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면밀하게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온 국민이 ‘사회적 거리 두기’와 예방행동 수칙을
준수하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함께 이겨냅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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