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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원 구성 합의' 기자회견 가져


발행일 2022.07.25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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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신문] 성남시의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은 25일 오전 9시 30분 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원 구성 합의 '관련 기자 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국민의힘 대표 정용환 의원은 개원 25일만에 양당이 '원 구성 협상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히고,
지난 7월 8일 의장 선출부터 정상화 특별위원회의 종료까지 약 20일간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음을 전했다.

특히, 시의회 의장실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일이 있었지만, 더 이상의 민생을 뒤로 할 수 없다는 양당의 입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에 따르면, 국민의 힘은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문화복지위원장과 도시건설위원장 윤리위원장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의회운영위원장과 경제환경위원회 행정교육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말하고
양당이 서명한 '합의서'를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정식 의원은 "이제 지방자치법이 전면개정되어서 지방의 위상도 많이 달라졌고, 시민의 기대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아울러, " '시의회가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관 제도 보강 등의 지방의회가 여야 머리를 맞대고 상생과 협치 또는 지방자치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서 노력했어야 함에도 '원 구성'이 늦어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편, 본지(성남신문)의 " 어떠한 사안에 대해 ' 당의 요구'와 '시민의 요구'가 다를 경우 양 당의 대표는 누구의 의견을 선택할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의 질의에 대해

국민의힘 대표 정용한 의원은 "당연히 성남시의 의원들의 역할은 시민을 대변하는 자리이다. 무조건 시민의 의견에 따라서 의회의 역할을 할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대표 의원은 "우리나라가 헌법상 정당 국가를 취했고, 또, 그럼으로써 정당 공천제를 하고 있다."고 운을 떼고
"일 각에서 정당 공천제를 페지하지는 논의가 많은데 자신은 생각이 다르다.'고 말했다.

또, "우리나라 국민들이 아직 정당 국가나 정당 문화에 좀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는데 정당들을 보면 다 가치가 있다.
즉, 추구 목표이다. 이것이 전부 시민과 국민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허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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