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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모 작사, ‘동년동월 - 427년만의 러브레터’ M-net에 소개


발행일 2019.04.05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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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신문] 정충모가 작사한 디지털 싱글앨범 ‘동년동월 - 427년만의 러브레터’에 대해 한국 음악채널 M-net에 소개된 내용이다.
 


아득한 태평양을 건너 캐나다 토론토에서 전해온 427년만의 러브레터, 조선시대의 ‘사랑과 영혼’으로 불리는 고(故) 이응택 묘에서 나온 아내 ‘원이엄마’의 편지가 방송가의 화제를 모으며, 캐나다 동포사회에서도 큰 감동을 불러 일으켜 캐나다 문인협회의 시조 작가인 동초 정충모의 가슴을 흔들었다. 

이에 장윤정의 최신 인기 타이틀곡인 ‘당신편’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권노해만이 의기투합하여, 장윤정의 초혼, 최진희의 천상재회, 이선희의 인연을 이을 가슴시린 감동 명곡을 탄생시켰으며, 명곡을 더 널리 공유하고 가요계 숨은 진주를 다시 한번 대중에 소개하고자 하나의 노래를 5명의 가수가 각각의 색깔로 불러보는 ‘5인5색’ 가왕 프로젝트 ‘오색찬란’을 기획하였다.

이에, 그 첫 번째 주자로 민요와 트로트 가요를 두루 소화하는 실력파 미녀가수 금채안이 선정되었다. 맑고 곧은 절개가 느껴지는 기품 있는 금채안의 목소리 끝에 절절한 갈필로 끝자락을 써내려 간 듯한 여운으로 심금을 울린다. 

토론토는 북미시장 진출의 거점지역으로서, 인구 수 기준 캐나다 최대, 북중미 5번째의 대도시며, 캐나다 경제의 중심지로, 한국 동포들의 정착도 많은 곳이다.

정충모 작가는 이번 ‘동년동월’ 콜라보를 진행하며 “캐나다 동포 사회에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국이 그립고 향수에 몸부림치는 분들이 많아요. 저의 집사람이 노래봉사를 해서 양로원에 가서 노래를 하면 그 분들이 한결같이 부르는 노래가 트로트랍니다.” 그래서 400년 된 이응택 아내의 편지를 보고 동년동월을 짓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가수 겸 작곡가 권노해만 씨는 MBC 강변가요제 18기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MBC 오늘저녁’, ‘KBS 생생정보 스페셜’, ‘KBS 아침마당’, ‘KBS 굿모닝 대한민국’, ‘SBS 좋은아침’, ‘JTBC 현장박치기 쇼’, ‘MBN 부부수업 파뿌리’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TV 가요축제’, ‘GMTV 전국가요대행진’ 등의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동초 정충모 작사가와의 합작을 통해 권노해만 작곡가는 "캐나다 한국음악 팬들과의 인연을 맺은 것에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초 정충모 작사가의 내민 손에 온정의 체온이 아직도 따스하다." “우리 사귀다 보면 버선발로 뛰어나가 맞이하는 친구가 되어 보자, 일이 잘되면 캐나다에 한번 오시오. 적극 모시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트로트 가수들과 캐나다 동포들이 교류하며 방문하는 좋은 장을 마련하게 되기를 빌면서, ‘동년동월’ 427년 만의 러브레터가 태평양을 가로질러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명곡으로, 본국과 캐나다 동포사회 유대가 더욱 공고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바램을 밝혔다.

 
작사: 정충모 작곡: 권노해만 편곡: 제이콥수 Guitar : 이정남 코러스: 이예지 of 귀한딸들


글 제공 : 정충모(캐나다 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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