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신문] 대한민국 첨단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시스템반도체개발지원센터 개소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개소식은 30일 14시 30분 성남글로벌융합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열렸으며,
신상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는 전국 팰리스 기업 중 40% 이상이 모여 있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시스템반도체개발지원센터가 시스템반도체 국가적 발전과제 과업에 중요한 기반이 되고 중심지가 될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의 시스템반도체 점유율을 4%에서 더 높여 미래산업 경쟁력을 글로벌하게 키워나갈 수 있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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